(영종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에서 기업인들이 베트남행 전세기 탑승 수속을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이날 중소·중견기업 220개사, 대기업 17개사, 공기업 4개사 등 241개사의 571명을 시작으로 8월까지 총 1천500여명이 꽝닌성, 빈푹성 등으로 출국한다. 20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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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20/07/22 08:02 송고
July 22, 2020 at 06:0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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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애로사항 해소 위해 베트남으로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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