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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ne 21, 2020

손흥민, 성공적 복귀... 현지 언론도 인정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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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스코어드 닷컴, 양팀 최고점인 7.9점 부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0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19~20 EPL 30라운드 홈경기에 출전해 공을 다루고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부상을 딛고 4개월여 만에 그라운드에 돌아온 손흥민(28ㆍ토트넘)이 성공적으로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슈팅을 기록한 손흥민은 현지 매체들로부터 높은 평점을 받으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19~20 EPL 30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토트넘은 맨유와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부상 이후 4개월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당초 손흥민은 지난 2월 팔 부상으로 시즌 아웃까지 거론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리그가 중단 되면서 부상 회복은 물론 기초군사훈련까지 마치고 토트넘으로 돌아왔다. 

경기에 나선 손흥민은 비록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지만, 4개의 슈팅을 쏘아 올렸다. 팀 내 최다 슈팅 수다. 특히 전반 31분 스테번 베르흐베인(23)의 크로스를 머리로 연결하며 맨유의 골문을 노렸지만,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30)의 손에 막히면서 아쉽게 득점에 실패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영국 현지 매체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양팀 최고점인 평점 7.9를 부여함과 동시에 그를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 득점을 성공시킨 토트넘 베르흐베인(7.7점)과 맨유 브루노 페르난데스(26ㆍ7.8점)보다 높은 점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도 “손흥민은 가장 위협적인 슈팅을 보여줬다”고 평하며 그에게 팀 내 두 번째 고득점인 평점 7점을 매겼다.

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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